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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구직.구인 한 곳에서

불교계 취업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가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인, 구직자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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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불교취업정보센터입니다.

종무원, 공양주 등 단순 인력부터 연구원,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까지 다양한 불교계 채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적에 맞는 인력과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스님과 종무원, 전문직 등 구인구직 분야와 지역을 구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교신문이 지난달 한 IT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홍승도 / 불교신무 업무국장
(불교계에 이런 구인구직을 단순하게 안내하는 공간이 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종단에서 필요한 사업들 불교계에 필요한 사업들에 목적의식을 갖고 안내하고 하는 공간들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공간들을 만들어보려고 하는 겁니다.)

불교의 사회참여 확대로 전문 활동 영역은 많아졌지만, 불교 단체가 필요한 불자 인재를 찾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은 관련 정보 부족으로 일할 기회를 찾지 못해 불교계에서 설 자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구인자와 구직자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비대칭적인 정보를 해소하고, 통합된 불교 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불교취업정보센터 개설로 청년 불자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불교계 기관들은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승도 / 불교신문 업무국장
(불교 인재를 수급하는 데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사찰에서도 마찬가지로 우수한 인력을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그분들에 대한 신뢰성이나 공신력을 확보하기는 좀 어려운 조건이고 이런 것들을 불교신문이 가지고 있는 공신력을 통해서 사전에 점검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향후 종단 내에 전문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국대나 대불련 등에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이석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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