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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선원 수불스님 著 <황금빛 봉황이>안국선원 수불스님 著 <황금빛 봉황이>
안국선원 선원장 수불스님의 법문집《황금빛 봉황이》가 불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초판 발행 이후 '간화선 수행열풍'과 더불어 재가불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한 수불스님의 법문집 《황금빛 봉황이》는 기존의 여느 법어집들과는 달리, 오도송이나 게송처럼 시문(詩文)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화두참선 수행을 하는 불자들에게 공부의 참맛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법문집에는 특히, 올바른 수행법과 수행자를 위한 조언, 수행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 지 등에 대해 시문으로 담겨 있어 평소 "재가불자도 간화선 수행에 전념해야 참나를 찾을 수 있다"고 역설해 온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의 지론을 엿볼 수 있습니다.




禪의 범(凡)세계화를 발원하며 공부하는 재가불자들의 수행도량으로 자리매김한 안국선원에서 불자들을 제접해 온 선원장 수불스님은 "수행자에게 있어 좋은 스승을 만나는 일이 가장 큰 福이듯이, 이 법문집이 바른 공부를 원하는 불자들의 나침반이 되길" 발원했습니다.




불국사 승가대학 학장 덕민스님도 이 책의 서문에서 "바닷물이 밀려간 뒤
아름다운 조약돌이 드러나듯 쾌활청량한 선어(禪語)들은 인위적인 문자냄새를 찾아볼 수 없다"면서 "책에 담긴 실제의 묘용을 오득(悟得)해 모두 법계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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