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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사찰음식으로 보는 스님의 하루

천년고찰 불영사가 다채로운 사찰음식으로 스님의 하루와 사찰의 계절나기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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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도량석으로 일찍이 하루를 시작하는 스님들의 첫 밥상은 어떻게 차려질까

정갈하고 소박한 수행자의 하루를 사찰음식으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불영사에 펼쳐졌습니다.

아침공양부터 점심, 저녁까지 실제 사찰에서 스님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이 불영사 설법전에 차려졌습니다.

int-일운스님/울진 불영사 회주
(스님의 하루 중에 아침 일어나서 어떤 과정으로 하루를 지내는가에 대한 것도 이번에 선을 보이고 스님이 아침에 일어나서 음식은 어떤 음식을 먹는가 그 하루에 대한 음식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불영사 사찰음식 대축제가 17일, 16가지 나물로 어우러진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칠성각 주변에 펼쳐진 사찰음식 시식코너와 일일장터는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방문객은 불영사 텃밭에서 스님이 직접 재배한 채소에 사찰 고유의 양념으로 깊은 맛을 더한 음식을 맛보고 눈에 담느라 분주합니다.

int-일운스님/울진 불영사 회주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고 소식하고 음식을 먹을 때 마음가짐, 조리할 때 마음가짐 그것만 잘한다면 평생을 건강을 지키며 살 수 있죠.)

스님의 가사장삼과 목탁, 죽비, 발우를 비롯해 일우스님 시와 이향화 작가 그림전 등 볼거리도 가득했습니다.
 

BTN뉴스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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