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드맹탄이 주최하고 BTN불교TV가 공식 후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Wisdom 2.0 Asia가 마음챙김과 비즈니스 등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구글의 내면검색프로그램 개발자 차드맹탄 주최로 WISDOM 2.0 ASIA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선텍 싱가포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유명 명상 지도자와 구글 관계자 등 IT기업 CEO등이 참석해 비즈니스와 명상, 자비와 마음 챙김을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MIT 대학 달라이라마 센터 지도법사 텐진 프리야다르시 스님은 컨퍼런스에서  동양과 서구사회의 지혜와 윤리를 주제로
부처님이 설한 자비심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WISDOM 2.0은 2012년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등 세계를 대표하는
기술 리더와 명상 지도자, 신경과학자 등이 참여해 디지털 시대에 정신적인 삶의 의미와  지혜로운 삶을 모색하는 컨퍼런스입니다.

보도=이 리 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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