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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율원. 강원 선포식 '총림으로 가는 첫걸음'

천년고도 경주 불국사가 율원, 금강학림을 열었습니다. 기존 선원에 율원과 강원을 더 해 총림이 갖춰야 할 사격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지사 신형섭기자입니다.

11교구본사 불국사가 기림사에 불국총림 율원과 금강학림을 열었습니다.

어제 선포식과 현판식으로 율원과 강원 탄생을 알린 불국사는 2012년 동화사, 쌍계사, 범어사에 이어 총림의 사격을 갖추고 불국총림 출범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불국사 회주 성타스님, 관장 종상스님, 주지 종우스님, 기림사 주지 덕민스님 등 사부대중 2백여 명도 자리를 함께 해 축하했습니다.

성타스님은 수행자의 청정성을 지켜나갈 율원의 탄생을 축하하고 총림으로 가는 첫걸음에 기대와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성타스님 / 제11교구 본사 불국사 회주
( 율원과 금강학림을 개설해서 ... 옛 영광을 되찾는 단초가 되지 않겠나는 생각에서 ... )

지난 4월 기림사 주지에 임명된 덕민스님은 기림사에 문을 연 불국사 율원과 강원의 힘찬 첫걸음에 기대와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덕민스님 / 함월산 기림사 주지
( 월산스님의 선.게송 선풍이 ... 또한 ... 화엄경과 금강경을 녹아내는 선풍의 씨를 이 도량에 살리기 위해서 )

불국총림 율원과 강원 격의 금강학림은 강사진, 교육과정 구성 등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으로 문을 열고 총림에 걸맞은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BTNNEWS 신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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