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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스님 `산사일기` 팬 사인회 성황성우 스님 `산사일기` 팬 사인회 성황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불교텔레비전 회장 성우스님이 지난 토요일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열고, 독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2월 말에 출간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재판발행까지 들어간 《산사일기》의 독자들에 대해 감사의 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팬사인회에는



《산사일기》를 읽고 스님을 직접 만나고 싶어 참석한 독자들과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왔다가 스님을 뵙게 된 독자 등 5백 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불교경전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의 어록과 시집 등에서 스님이 가려 뽑은 가슴 뭉클한 81편의 글귀가 담긴《산사일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 출간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사일기》에는 특히,불교 삽화전문가로 활동 중인 용정운 씨가 짧으면서도 간결한 글귀와 어우러지는 소담한 삽화를 넣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푸근함을 더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날 팬사인회를 찾은 독자 정복현 씨는 "장황한 문체와 화려한 외양을 뽐내는 책들 속에서 모처럼만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잔잔한 여유를 마련해 주는 책"이라면서 "친구나 이웃들과 함께 읽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도서출판 '오후에'가 펴낸 《산사일기》는 화려한 수식어나 장황한 이야기는 없지만, 촌철살인(寸鐵殺人) 같은 글귀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충고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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