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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등 강원지역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다양한 문화행사

설악산 신흥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문화축제를 여는 등 지난 주말 강원 지역 사찰의 다양한 소식을 이천운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설악산 신흥사는 지난 9일 속초 엑스포 공원 일대에서 연등문화축제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 법요식과 2부 제등행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속초시 사암연합회 사찰들과 사부대중 천 여명이 동참한 제등행렬은 각종 장엄등과 더불어 부처님오신날 봉축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습니다.

신흥사 주지 우송스님은 법요식 법어를 통해 “연등을 밝히는 것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밝히는 것이며, 부처님의 길을 함께 따라 걷는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5천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속초시에 전달돼 나누고 함께하는 봉축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대산 월정사는 같은날 주지 정념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심재국 평창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시원지체험관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한강시원지체험관은 세종실록에서 한수의 근원이라고 언급한 ‘오대산 우통수’의 인문과 지리학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통수 물 들여오기 퍼포먼스와 리을 무용단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원파리미타 청소년협회는 회장 정념스님과 강원지역 36개학교 40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지킴이단 발대식을 양양실내체육관에서 가졌습니다.

정념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문화재를 돌보는 것은 문화재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 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제 만해마을에서는 조게종포교사단 산하 무소유실천본부가 진행한 ‘북한이탈주민 힐링캠프’ 행사가 토요일과 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북한이탈주민 교육기관인 하나원 포교 활동을 진행해온 무소유실천본부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만해마을과 백담사 참배 등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진행 했습니다 

비티엔 뉴스 이천운입니다.
보도=강원지사 이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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