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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15억 들여 경주 남산 정비경주시, 올해 15억 들여 경주 남산 정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벽 없는 노천박물관인 경주남산에 올 한해동안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불국정토(佛國淨土)'의본 모습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남산 탐방객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폐탑과 불상 등
문화유적을 정비하고,탐방로 및 이정표 등을 갖춰 산악 보호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올해 청림사터를 비롯한 4개 지구에 대해 토지매입과 발굴조사를 실시하며 인용사터와 천관사터, 염불사터 등의 폐사지와 폐탑을 복원 정비할 방침입니다.



또, 탐방객이 즐겨 찾는 포석정에서 칠불암 구간, 삼불사에서 금오정 구간, 통일전에서 금오정 전망대 구간, 선각마애불에서 상선암 구간 등 4개 구간 4.5㎞에 걸쳐 탐방로 정비와 이정표 설치를 시행하고, 서남산주차장 부근에 들어설 남산 전시관 건립 기본설계에도 들어갑니다.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17억7천여만 원을 들여 '노천박물관' 경주남산을 불국토로 재현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온 경주시는



오는 2052년까지 총사업비 1천219억4천여만 원을 투입해 곳곳에 흩어진 문화유적을 복원,정비함으로써 조상의 지혜와 숨결을 느끼는 탐방코스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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