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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연대 새 집행부 재도약 다짐

침체에 빠졌던 참여불교재가연대가 허태곤 상임대표 등 7기 집행부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소통과 연대를 통해 회원중심조직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입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참여불교재가연대 제6기 상임대표와 제7기 상임대표ㆍ공동대표 이ㆍ취임식이 지난 4일 서울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재가연대는 지난 1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7기 집행부인 허태곤 상임대표와 김윤이ㆍ김종규ㆍ우희종ㆍ임완숙 공동대표, 김형남 교단자정센터 대표를 선출했습니다.

허태곤 상임대표 등은 3년 동안 재가연대를 이끌게 됩니다.

1998년 조계종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창립된 재가연대는 한때 천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최근 침체기에 빠져 재정 압박 등을 받고 있습니다. 

허태곤 상임대표는 참여불교 실천, 소통과 연대, 수행의 일상화, 회원중심조직 등을 약속했습니다.

허태곤/ 참여불교재가연대 상임대표
(그래서 새 집행부에서는 가급적 많은 것을 공개하고 알려서 투명도를 높이고 실상을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대안을 만들고 결속력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동대표들도 조직 재건 등 재가연대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광서 초대 상임대표는 전임 집행부 등에게 손을 내밀어 끌어안아야 한다고 새 집행부에 조언했습니다.

박광서/ 참여불교재가연대 초대 상임대표
(이런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전 임원진들 그리고 일부 회원들의 마음을 도닥거리는 일이 대표단의 첫 번째 일이 돼야 할 것입니다.)

새로 출범한 7기 집행부가 침체에 빠졌던 재가연대 조직을 추스르고 도약을 할지 주목됩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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