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불교지도자포럼이 신임회장에 맑고향기롭게 박수관 부산본부장을 선임하고 창립 8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18일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수불스님, 부산불교
연합신도회 이윤희 회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 동참한 가운데 5대 회장에 선임된 박수관 부산본부장은 “부산불교지도자포럼이 처음 태동했던 뜻을 이어받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맑고향기롭게 박수관 부산본부장은 불교지도자포럼의 2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번 5대 회장에 새롭게 선출됐습니다. 

보도=부산지사 제봉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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