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본부 직원 37명이 4일부터 경북도청 신청사에서 첫 근무를 시작합니다.
 △경북도청 신청사 조감도 |
도청 신도시본부 직원들은 복지회관 2층에 임시 사무실을 꾸리고 내년 7월 청사 이전 때까지 현장에서 마무리 공사와 이전 준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도청사와 도의회 청사가 준공되는 내년 2월쯤에는 2단계로 청사관리 부서가 이사오고, 내년 7월부터 10월까지 본청,소방본부,도의회 1,400여 명이 신청사로 이전합니다.
 △신청사 상량식 모습 |
경북도청 신청사의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지사 황성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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