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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송대회

금강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중화하기 위해 금강선원이 18일 ‘전국 금강경 강송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시험 시작을 알리는 금고소리가 울려 퍼지자 응시자들이 답안지를 써내려 갑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만큼 답안지가 채워져 갑니다.

금강경 독송

금강경을 외며 서로 실력을 겨루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 수행을 하면서 느꼈던 체험 후기도 공유합니다.

이미화 / 대회 참가자
(우리 모두가 부처님 옆자리에 같이 올라앉을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다시 정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경 강송대회는 암기력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1․2교시 필기시험, 정확도와 유창함을
평가하는 3교시 강송시험으로 진행됐습니다.

금강경의 참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대중화하겠다는 취지인데, 11살 초등학생부터 87살
어르신까지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혜거스님 / 금강선원장
(이 세상 살아가는 행과 내 마음 쓰는 방법 이것이 금강경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대로만 한다면 이 세상은 그대로 안정되고, 그대로 향상되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학생부와 노년부를 위한 시상식을 따로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시상식에는 BTN불교TV 회장 성우스님과 금강선원장 혜거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관 씨가 대상인 총무원장상을 받았습니다.

전용관 / 대회 대상자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우라는 말씀으로 알고 이를 채찍삼아 앞으로 다른 경전에도 도전해 다른 경전도 열심히 읽고 공부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BTN불교TV 회장상은 안희숙 씨가 수상하는 등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총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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