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차드 맹탄, 창조경영을 위한 명상포럼

글로벌 인터넷 검색 서비스업체 구글에서 명상 열풍을 일으킨 ‘차드 맹 탄’이 정재계 인사와 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조경영 포럼에서 진정한 창의력은 고요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명상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임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다양한 명상기법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 엔지니어이자 명상가인 ‘차드 맹 탄’이 ‘명상과 창의적 리더십’을 주제로 어제 한국 불자들 앞에 섰습니다.

강연에 앞서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차드 맹 탄’의 현대적인 선 체험이 내면에 잠재된 리더십을 발휘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원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치열한 무한경쟁의 산업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겁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과 명상을 통한 무한 상행의 블루오션을 열어가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에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차드 맹 탄’은 진정한 창의력은 고요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이는 명상이 가진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드맹탄/구글 엔지니어
(마음이 고요하고 맑은 상태에 이르면 창의력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명상이 바로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중요한 비밀입니다.)

이어 ‘차드 맹 탄’은 창조경영에 필요한 리더십은 불교 가르침인 ‘자비’에서 발휘된다며 자비심을 갖춘 리더가 조직을 잘 이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드맹탄/구글 엔지니어
(무엇보다 중요 한 것은. 달라이 라마는 자비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그것은 동기부여입니다. 나는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당신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차드 맹 탄은 한 시간 넘게 진행된 강연에서 심성개발과 리더십 강화 방안으로 명상의 역할과 효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명상의 다양한 방법중 불교사상과 결합된 명상이 세계적인 트랜드로 보편화 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연에 앞서 ‘차드 맹 탄’은 국내 불교명상 학자와, 국제포교사회 등 불교계 국제단체 관계자들과 좌담회를 갖고 세계적 명상 트랜드와 명상을 통한 불교의 세계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