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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맹탄 혜민스님과 구글 코리아에서 좌담

구글 엔지니어이자 명상가인 차드 맹 탄이 지난 주말 템플스테이를 체험한데 이어 어제 구글 코리아 사옥에서  혜민스님과 세계평화와 명상을 주제로 생각을 나눴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차드 맹탄

구글 명상가로 잘 알려진 차드 맹 탄이 구글 코리아 사옥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힐링 멘토 혜민스님을 만났습니다.

사마타, 위빠사나 등 불교 수행법을 바탕으로 명상프로그램을 개발한 차드 맹탄과 혜민스님은 세계평화와 명상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차드 맹 탄 /구글 엔지니어.명상가
(제가요즘 많은 생각을 쏟고 있는 일은 국제적인 캠페인인데요 ‘10억명의 사람들이 평화적인 행동하기’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큰 문제들을 위해 평화적인 행동을 실천하는겁니다.)

자신의 명함에 ‘정말 유쾌한 친구’ 라는 타이틀을 새기고 다닐 만큼 괴짜로 알려진 차드 맹 탄은 자신과 주변 모두를 밝힐 수 있는 내면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혜민스님과 차드맹탄은 개인의 평화를 너머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한 명상과 부처님 가르침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혜민 스님 /미국 햄프셔대 교수.뉴욕 불광사 부주지
(스스로 자비.연민의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이죠.)

대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차드 맹 탄은 BTN 불교TV를 방문해 영상포교 제작현장을 둘러 보고 명상과 이 시대 불교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차드맹탄 /구글 엔지니어․명상가
(불교는 고통을 줄여주거나 없애 줍니다. 또한 어떤 신을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직접 수행을 하면 되죠. 이렇게 이어져 내려온 불교는 오늘날 같은 과학 시대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세계평화와 자유를 지향하는 Tan Teo 자선재단 이사장이자 창립자인 차드맹탄.

사랑과 평화, 연민이라는 감정을 갖춘 행복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세계 평화에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다고 믿는 그는 명상을 통한 세계평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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