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구글 명상가 차드 맹탄 템플스테이

글로벌 인터넷 검색서비스 업체 구글에서 명상 열풍을 일으킨 명상전문가 ‘차드 맹 탄’이 한국 불자를 만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차드 멍 탄은 15일 명상포럼 강연에 앞서 경기도 양주에 있는 육지장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체험했습니다.
장수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글의 명상프로그램 개발자 ‘차드 맹 탄’이 11일 경기도 양주 육지장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습니다.

수련복으로 갈아입은 ‘차드 맹 탄’은 대웅전에서 부처님께 3배의 예를 올린 뒤, 함께 온 수련생들과 반야심경을 봉독했습니다.

육지장사 주지 지원스님은 한국의 불자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한 ‘차드 멩 탄’씨를 환영하며 “한국의 선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원스님/조계종 포교원장
(구글의 ‘차드 맹 탄’씨가 교육하고 있는 명상프로그램이 어느 누구도 추종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적당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모시게 됐습니다.)

‘차드 맹 탄’은 템플스테이 첫날 강연을 통해
자신이 명상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마음안정의 기본이 되는 지혜와 자비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차드 맹 탄/구글 명상프로그램 개발자
(마음의 안정을 찾는)방법은 감성지능을 통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 지능은 본질적으로 지혜와 자비입니다. 그리고 지혜와 자비는 다름 아닌 부처님의 법입니다.)

육지장사 템플스테이에 참석한 불자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낸 차드 맹 탄의 명상수행법을 배우며 교감했습니다.

김연금/템플스테이 수련생
(많이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또 말씀하실 때 언어는 잘 안 통하지만 굉장히 교감이 되면서 좋았습니다.)

육지장사 템플스테이로 국내 일정을 시작한 ‘차드 맹 탄’은 오는 15일 2시 조계종 국제회의장에서 국제 명상 트랜드 강의와 간담회를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종로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명상 포럼을 진행합니다.

BTN뉴스 장수정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