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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 겨울 김장나눔 배추 4000포기 직접 심어

경기도 안성 영평사가 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김장김치를 담기 위해 벌써부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김치를 위해 배추 4천포기를 직접 심었다고 하는데요.
주지 정림스님과 봉사자들이 겨울 김장을 위해 한 여름 비지땀을 흘렸습니다.   
이석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안성 영평사가 김장용 배추심기에 한창입니다.

흙을 고르고, 줄을 지어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심습니다.

한낮 불볕더위에도 주지 정림스님과 신도회, 봉사자 등 50여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립니다.
 
정림스님 / 영평사 주지
(안성지역 독거노인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이 밭에서 안성지역과 영평사 거사회에서 직접 농사지어서 김장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평사는 신도가 영구 임대한 2000여 제곱미터 텃밭에 2012년부터 매년 김장용 배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사찰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배추로 연말에 김치를 담가 소외된 독거 어르신에게 나누며 부처님의 자비 나눔 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배추 5백포기를 더 심어 더 많은 독거 어르신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박만후 / 영평사 신도회장
(일일이 김장을 담가서 나중에 독거노인 한분 한분에게 전부 나눠주는 게 임무라고 생각했습니다.)

3년째 김장 나눔 행사로 소외된 어르신과 소통하고 있는 영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 나눔 행사로 온정을 나눌 계획입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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