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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흥사 사찰도서관 불서 기증식

부처님글 읽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조계종 문화부는 불서 읽기 장려 일환으로 사찰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울산 신흥사를 12호 사찰도서관으로 지정하고 불서와 현판을 기증했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어제 신흥사가 개설한 향아숲 사랑채를 12호 사찰도서관으로 지정하고 불서 1000여권을 기증했습니다.

울산 신흥사에 전달된 불서 천여권은 장학사업, 병원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백천문화재단이 기증 했습니다.

각밀스님 / 조계종 총무원 문화국장
(신흥사 도서관은 양질의 불서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나아가 진리를 향한 수행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동참시키는 중요한 포교의 장이 될 것입니다)

향아숲 사랑채는 부처님 가르침과 불교문화를 전하고 포교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신흥사가 울산시내에 마련한 북 카페로, 불교대학 목요경전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흥사는 사찰도서관 지정과 불서 기증으로 어린이. 청소년 포교활동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묘경스님 / 울산 신흥사 주지
(이 곳 신흥사 사랑채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적혀 있는 불교서적과 전통문화를 계승 전달하는 도량입니다 특히 울산 북구 지역에 불교문화의 중심으로 가꾸어 나가려 합니다)

사찰도서관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불서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불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올해 불교도서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13호 사찰 도서관인 거창 행복한절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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