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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로 살자 '만일결사 정진 용인 법륜사'

만일, 햇수로 30년입니다.
이 30년 동안, 하나의 발원으로 정진한다는 것은 웬만한 각오가 아니면 쉽지가 않은데요.
용인 문수산 법륜사가 붓다로 살자며 만일 결사에 들어갔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4월 법화경 독송 천일정진을 회향한 문수산 법륜사가 붓다로 살자며 만일 결사에 들어갔습니다.

법륜사는 17일 오전 조계종 자성과쇄신 결사추진본부 본부장 도법스님을 법사로 초청해 1차 천일기도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지난 4월 붓다로 살자 도량 선포식 이후 대웅전으로 오르는 돌계단에 만일결사 붓다로 살자는 글귀를 새겨 각오를 다졌습니다.

현암스님/법륜사 주지
((법화경 천일 정진 동안) 만일결사라는 원력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신도님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만일결사가 잘 이뤄질 수 있는 것도 불자님들의 손에 달린 겁니다. 앞으로 우리가 시작에서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노력과 원력이 충만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는 지난달 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붓다로 살자’ 운동을 여법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친필 휘호를 내렸습니다.

결사본부는 이날 만일결사 입재식에서 종정스님의 친필 휘호를 전달하고, 불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법스님은 ‘붓다로 살자’라는 것은 인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불교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혜와 뜻을 모아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붓다로 살기를 실천해 나가는 법륜사 신도들을 격려했습니다.

도법스님/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본부장
(한국불교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서, 21세기 인류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불교를 하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혜와 뜻을 모았고, 그런 과정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함축하고 또 함축해서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 ‘붓다로 살자’(입니다.))

법륜사 만일결사는 마음과 물질을 나누는 결사와 법화경 독송, 108배, 명상과 봉사 등을 통해 자신의 행복과 행복 나누기를 매일 실천해 나가는 수행기돕니다.

법륜사 1차 1000일 기도는 오는 2017년 7월 1일 회향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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