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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좋은 인연' 독거 어르신 반찬봉사

포교사단 사단법인 ‘좋은인연’ 회원들이 안암동 노인의 집을 찾아 반찬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해부터 매주 목요일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서울 안암동 노인의 집에서 구수한 음식냄새가 흘러나옵니다.
 
매주 목요일은 사단법인 ‘좋은인연’ 회원들의 반찬봉사활동이 있는 날,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회원들 손길이 분주합니다.

사단법인 좋은인연은 2006년 서울시 노인복지과에서 승인한 비영리단체로 주로 독거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반찬은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시원한 미역냉국과 김치, 도토리묵 등 모두 4가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은 따로 담습니다.
 
곽명희/(사)좋은인연 이사장
(노인의 집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드리고 거동이 불편해서 나오지 못하시는 분들은 가정을 방문해서 배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안암동 노인의 집을 찾은 노인들은 대략 30명 정도,

어르신들은 새로 만든 반찬으로 차린 꿀맛 같은 점심을 함께 합니다.

유경숙
(너무 좋죠. 맛있는 음식을 다 해줘서 회원들이 이렇게 먹고 항상 건강해요.)

점심 식사를 마치기 바쁘게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노인정에 오지 못한 어르신의 집을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고 한주간의 안부도 묻습니다.

박윤재/(사)좋은인연
(봉사하면서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요. 또 어르신들이 반겨주시니까 더 보람을 느낍니다.)

사단법인 좋은인연은 매주 목요일 반찬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공경과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노인활동 지원사업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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