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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연구소 호국불교와 승역 세미나

조선 후기 승군제도와 승군 부역노동이 불교사와 당시 사회에서 어떤 의의를 가지는지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불교사회연구소는 5일 ‘조선후기 승군제도와 승역(僧役) 연구’를 주제로 2013년도 2차 학술세미나를 열고 불교사적, 사회적 의의를 조명했습니다.
  
세미나에서 첫 발제를 맡은 고영섭 교수는 “조선후기 승군제도는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경제적 실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제도”라고 주장했으며, “승군총섭제 아래 통솔된 당시 불교현실에서 승역은 조선사회에 존재감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부산대 윤용출 교수가 ‘조선후기 산릉역의 승군 부역노동’을 주제로,  동국대 오경후 연구교수가 ‘조선후기 의승번전의 징수와 승군’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김용태 동국대 교수, 양혜원 서울대 강사 등이 토론자로 다양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보도=이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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