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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빈 원두스님, 특별재심청구78차 재심호계원‥도관 문서견책ㆍ황운 심판연기

94년 종단사태로 멸빈된 임우식(원두스님)이 당시 <승니법>의 잘못된 적용으로 멸빈을 당했다며 재심호계원에 특별재심을 청구했다.

조계종 재심호계원(원장 일면스님)은 지난 29일 제78차 심판부를 개정하고, 임우식(원두스님)이 청구한 특별재심청구심사를 연기했다.

호계원 관계자는 “임우식(원두스님)이 멸빈 당시 적용된 <승니법>의 3가지 조항이 명백히 잘못 적용된 것이라며 특별재심을 청구했다”면서 “재심호계원이 특별재심 청구를 받을지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지 도장을 위조해 토지사용 승낙서에 사용한 혐의로 공권정지 3년의 징계를 받은 도관스님(범어사)은 이날 심판부에서 ‘문서견책’으로 경감됐다.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부산 보광선원 황운스님의 심판은 현재 계류중인 부산고등법원의 판결 이후로 연기했다.

전 백양사 주지 시몽스님과 전 백양사 총무국장 보연스님 등에 대한 심판과 심리를 연기했다. 시몽스님과 보연스님은 초심호계원에서 각각 제적과 변상금 8130만원, 제적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변상금 4,200만원의 징계를 받은 각범 사미는 심리를 종결하고, 심판은 연기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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