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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2013년 예산 177억원92차 종의회 통과‥올해 대비 소폭 증가

천태종 내년 일반 예산이 올해보다 소폭 증가한 177억 3,270만원으로 확정됐다.

천태종 종의회는 지난 29일 오전 9시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재적의원 30명 중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2차 정기 종의회 본회의를 열고 2013년도 종단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천태종 제92차 종의회 모습.

일반예산 중 중앙종무기관 예산은 올해보다 0.86%(94,189,000원) 증액한 108억 6,651만 1,000원이다. 증액 요인은 인건비(직원채용 포함), 포교비(각종 학술대회 개최), 후생복지비, 건물 유지보수비 증가 등이다. 반면 문화예술비, 홍보사업비, 보건후생비, 사회복지사업비 등은 감소됐다.

재단법인 예산은 올해보다 0.17%(1,200만원) 증가한 67억 8,40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0주년 지속사업ㆍ전국 말사 총람 제작ㆍ포교당 개설ㆍ부지매입ㆍ박물관 운영관리 등에 사용할 특별예산 139억 9,390만원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종의회는 지난 27일 개원 후 총무ㆍ재무ㆍ법제 등 3개 분과위원회별로 28일까지 이틀 간 담당기관의 예산안을 검토, 심의했다.

총무분과위원회는 총무원 총무부ㆍ교무부ㆍ교육부ㆍ기획실ㆍ금강신문ㆍ금강대학교 등을, 재무분과위원회는 총무원 재무부(종단 예산안 포함) 등을, 법제분과위원회는 감사원ㆍ총무원 사회부와 규정부ㆍ천태종복지재단ㆍ금강라이프ㆍ마하라이프ㆍ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등의 사업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하경목 기자

하경목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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