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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무장경찰, 사찰 급습 스님 5명 구속

중국 경찰이 티베트 사찰을 급습해 스님 다섯 명을 연행했다고 합니다.  티베트 까르제 지역에서는 법적으로 금지된 달라이 라마 사진을 크게 현상해 거리 행진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이은아 기자입니다.

지난 4일 중국 무장 경찰이 동부 티베트 티두 지역 니쵸 질까르 사원을 급습해 쐬남 셰랍, 롭상 진빠, 출팀 껠상 등 다섯 명의 스님을 연행했다고 파율과 자유 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연행된 다섯 스님은 곧 바로 구속됐으며 구속 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질까르 사원은 올해 2월 달라이라마 귀국과 티베트인의 자유를 촉구하며 4000여 스님이 동참한 시위를 벌여 당시에도 3명의 스님이 구속된 바 있습니다.

9월 1일 티베트 까르제 지역 두둘 링빠 환생 라마 즉위식에서 수천명의 티베트인들이 환생 라마의 즉위를 축하한 후 달라이 라마의 대형 사진을 실은 채 행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정부는 망명 이후 달라이 라마를 국가 분리를 시도하는 위험인물로 규정하고 사진을 휴대하거나 예불 대상으로 삼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망명 티베트 2세로 열세살에 출가한 아니 초잉 달마 스님은 노래로 티베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목소리로 세계인의 귀를 사로잡은 아니 초잉 돌마 스님은 영국, 독일, 미국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티베트 불교와 문화, 독립 의지를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노래를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SYNC- 대자비의 만트라 

불교TV를 통해서 한국에도 소개 된 적 있는 초잉 돌마 스님은 공연과 음반 판매로 얻어진 수익을 네팔 여성과 비구니 교육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BTN NEWS 이은아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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