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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 티베트 불교 광성사 2

어제는 한국티베트센터 광성사의 특징을 법당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법회와 경전공부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부산지사 문정용 기자입니다.

한국 유일의 티베트사원 광성사는 여러 논장을 통해 경전을 쉽고 깊게 배울 수 있도록 티베트어로 된 경과 논서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중 불법의 핵심을 차례대로 배울 수 있는 람림은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INT-소남스님/한국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주지
우리 티벳에서 ‘람림’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순서 보리도 차지라고 하는 차지대로 수행할수 있는... 보리행론 우리 티벳에서 불교를 이렇게 공부한다라고 여기 한국 불자님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스님은 한국에 온 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티베트어 경전을 틈나는 대로 번역해 ‘해탈을 원하는 행운아가 날마다 해야 할 기도문’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스님은 이 책을 통해 “불자들이 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기고 실천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한 주지 소남스님은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한국의 여러 불교사찰 및 단체에서 람림, 입보리행론 등 법회와 티베트어를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광성사에서는 일반불자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람림/입보리행론 법회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엔 티벳 명상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이정숙/한국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신도
(부처님으로부터 받은)공성과 지혜, 보리심, 자비심 불자들이 배워야할 모든 덕목을 배워가면서 저는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힘을 갖췄다...

INT-이정순/한국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신도
나의 것, 나의가족, 나의 재산 또 나의 친구 누군가를 미워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내려 놓은  후 지금 내 자신이 자유로워 지니까...
 
부처님 가르침이 온 세상에 널리 퍼져 모든 이들이 위없는 깨달음을 얻고  

우리들 모두의 바램인 세계평화와 남북통일 그리고 티벳의 자유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BTN NEWS 문정용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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