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이기흥 새 중앙신도회장 “재가불자 역할 강화”

제25대 중앙신도회장으로 선출된 이기흥 신임 회장은 전국 신도조직을 견고히해 재가불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정 영 석 기잡니다.

중앙신도회를 뺄셈이 필요 없는 더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

제25대 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으로 선출 된 이기흥 신임 회장의 각옵니다.

이기흥 신임회장은 지역ㆍ세대ㆍ계층 등 조직을 견고히 만들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정치와 경제, 체육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재가불자들도 끌어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기흥 신임 회장/조계종 중앙신도회
불자들의 조직을 활성화하고 네트워크화 해서 불교가 추구하는 사회 공동선의 구현과 부처님의 자비행을 행하는 신도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회장은 최근 불교계에 닥친 위기에 대해서도 불교를 지켜내는 것은 재가 불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도회를 활성화해 부처님의 법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종교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또 소외계층의 지원을 통한 불교의 사회기여도와 종교 평화활동 등 불교 이미지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언론을 통해 불교에 대한 인식과 중앙신도회의 활동을 새롭게 보이겠다는 방법도 내놨습니다.

이런 활동을 위해선 재정확충이 필요한데 이 회장은
모금이나 기부금 마케팅을 개발해 포교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INT-이기흥 신임 회장/조계종 중앙신도회
홍보 기능을 강화해 국민들에게 부처님의 뜻을 전하는 홍포에 앞잡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중앙신도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각 신도회 조직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 관건입니다.

교구신도회장과 전국단위신도단체장 등 전국에 퍼진 신도를
굳고 단단히 하기 위해선 신도들의 참여도 중요합니다.

INT-이기흥 신임 회장/조계종 중앙신도회
무엇보다 전국의 조직을 활성화해서 불자들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이기흥 신임 회장은 오는 27일 열리는 런던올림픽을 통해 중앙신도회와 불자 선수를 국민들에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이 회장은 올림픽이 끝난 후 10월 초 중앙신도회 이ㆍ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BTN뉴스 정 영 석입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TV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