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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법현스님, 이스라엘 영산재 공연 나선다

<태고종 법현스님, 이스라엘 영산재 공연 나선다>

올해 영산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2년 쨉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태고종 영산재 보존회가
오는 7월 이스라엘 공연에 나서는데요.  공연팀의
최종연습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보도에 이지혜 기잡니다.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관문사에서 열린 '영산재-니르바나' 공연의 최종 연습 현장

영산재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 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공연을 위해 마지막 연습에 피치를 올리고 있는 공연팀 사이에서는 긴장감마저 감돕니다.

기독교의 성지 이스라엘에서 펼쳐질 '영산재-니르바나'!

오는 7월 10일 예루살렘 대극장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카미엘 야외 대극장, 텔아비브오페라 대극장 등에서 선보입니다.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임과 동시에 모든 종교인이 '니르바나' 즉 '열반'이라는 주제아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관심거리입니다.

sync-법현스님/영산재 기획홍보총괄
(불교적 메시지로, '불교'라는 단어를 갖고 이스라엘인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그것이 굉장히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용과 또 이러한 가르침으로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서 세계 화합의 무대로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고, 굉장히 가슴이 벅찹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시간적 흐름, 희.노.애.락 등의 한국의 정서가 악.가.무를 통해 잔잔히 배어 있는 이번 공연은 탐진치 삼독으로 타오르는 인간 마음의 불꽃을 잠재우고, 종교는 각기 다르지만 깨달음이라는 한 궁극의 목적을 향해 가는 이들에게 통합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 한국의 혼과 서양의 세련된 기술을 접목시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당당히 해외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입니다.

sync-김영렬/연출가
(한국의 혼과 서양의 기술이 만난 공연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의 불교를 서양인의 세련된 감각으로 무대에 1시간 30분 동안 표현하려고 새롭게 구성하고 많은 힘을 기울였습니다.)

국제무대에서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위상을 높일 영산재.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중생구도를 위해 설법하는 모습이 2주후 이사라엘에선 어떤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현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지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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