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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미소길’ 걷고 직거래장터 연다서산 마애삼존불 성역화․보원사 복원 발원


△보물 제104호 보원사지 오층석탑. 사진=문화재청
서산 마애삼존불 성역화와 보원사 복원 불사를 위한 행사들이 잇달아 열린다.

내포가야산 성역화추진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지운 수덕사 주지, 토진 조계사 주지)는 28일 ‘백제의 미소길’ 걷기 행사를 연다.

‘백제의 미소길’은 가야사터에서 보원사터에 이르는 5km 구간의 산길이다. 2005년부터 수덕사 대중스님들이 반결재일에 보원사 등 가야산 내 문화유적 복원을 발원하며 걷기 시작하면서 ‘백제의 미소길’이라 이름을 붙였다.

걷기 행사에는 수덕사 선원에서 정진하는 스님들과 서울지역의 조계사, 호압사, 화계사, 미타사, 옥천암, 춘천 정법사 신도 등 600여 사부대중이 동참한다.

이어 7월에는 서울지역 3개 사찰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산시, 예산군, 당진군, 홍성군  등 충남 가야산 인근 농민들이 생산․가공한 농산물을 직거래한다. 1일에는 조계사, 10일 봉은사, 31일 도선사에서 장터가 열린다.

국보 84호 서산 마애삼존불과 보원사터, 수덕사를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도 연다. 작품 접수는 7월 27일까지 조계사 기획국(02-732-2115)으로 하면 된다.

정성운 기자

정성운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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