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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인 설립·시설 유치' 연수과정 개설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불교사회복지 활성화 운영노하우 공유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자승스님)이 22일부터 3일간 충남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불교계 사회복지 인프라 확장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설립 및 복지시설 유치’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원 연수교육대상 스님 50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불교사회복지 전문가들과 불교복지를 현장에서 이끌어가는 실무자들의 강의를 통해 사찰의 사회복지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총 15시간에 걸쳐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현황과 정책 동향 ▷불교사회복지의 사상과 역사 ▷사찰의 사회복지 참여 기반 조성▷불교계 복지시설 운영사례 등에 대해 연수교육을 받는다.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보각스님(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장), 성운스님(사회복지법인 인덕원 대표이사),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상덕스님(옥수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최종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무국장이 ‘우리나라 불교계 복지시설의 현황 안내’ ‘사회복지법인 설립‧ 복지시설 유치를 위한 절차와 방법’을, 이운희 과장이 ‘사찰에 적용 가능한 불교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사찰의 사회참여 중요성이 커지고 불교사회복지가 활성화 되고 있지만 교구별, 지역별, 사회복지 유형별로 복지사업의 편중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교사회복지의 동반성장과 복지노하우 공유를 통해 자비실천의 대중화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02) 723-5101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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