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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조동종, 일본 대지진 합동 천도재 봉행다음달 8일 센다이, 총무원장 자승스님 참석‥구호성금 전달

조계종이 오는 7월 8일 일본 센다이 린코린(林香院)을 방문해 일본 조동종과 합동으로 ‘동일본대지진 희생자 합동 위령 천도재’를 봉행한다.

천도재는 양국 대표의 조사와 헌화, 천도의식의 순으로 구성되며 조계종과 일본 조동종이 각각 1시간과 30분간 진행한다.     

또 대지진으로 크게 훼손된 센다이 소지지(昌林寺), 이재민 구호소와 조총련계 학교인 동북조선초중급학교를 방문해 지진피해자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조계종은 일본 대지진 발생 3일 후 긴급구호단을 파견했다.
조계종은 이번 방문을 통해  3천2백만엔(약 4억3천만원)의 구호성금을 지진 피해지역에서 활동 중인 NGO와 동북조선초중급학교 등에 직접 전달한다.

조계종은 지난 4월 동북조선초중급학교을 방문해 구호기금 400만엔과 생수 11톤을 전달한바 있다.

천도재에는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불국사 주지 성타스님, 사회부장 혜경스님,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 정념스님 등 10여 명이 조계종 대표로 참석한다.

일본 조동종에서는 종무총장 사사키 코이치를 비롯하여 대지진 희생자 유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일본 대지진 피해 위문 관련 방문 일정은 오는 7월 7~9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천도재에 앞서 7월 6일 오후 2시 일본 조동종 창종 80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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