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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재무부장 도문스님, 문화부장 진명스님자승스님 “종단화합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주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재무부장과 문화부장에 새로 임명된 도문스님과 진명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20일 오전 9시 반 총무원장 접견실에 이뤄진 임명장 수여식에는 총무부장 영담스님, 기획실장 정만스님 등 총무원 부실장급 스님들이 배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소임에 집중해서 종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6월 첫째 주까지 업무보고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승스님은 또 "총무부장 스님을 중심으로 종단 화합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도문스님에게 재무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진명스님에게 문화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재무부장 도문스님(왼쪽), 문화부장 진명스님. 사진=조계종 총무원

새 재무부장 도문스님은 성파스님을 은사로 출가, 1980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수지, 1997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무봉사 주지 역임를 했으며, 조계사 부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새 문화부장 진명스님은 정심스님을 은사로 출가, 1984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 수지, 1988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불교방송 '차 한잔의 선율'을 8년 동안 진행했으며, 중국 베이징 만월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김동수 기자



김동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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